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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 Mail Mesh Armor Boneweave

체인 메일=사슬 갑옷, 메쉬아머=사슬 갑옷.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둘 다 사슬을 촘촘하게 엮어서 만든 갑옷으로 보입니다. 본 위브 아머의 경우에는 실존하지는 않는 걸로 보입니다. 다만 bone-뼈, weave-엮다. 뼈를 엮어서 만든 갑옷. 몸이 튼튼하고 소재로 쓰이는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만들어질 법한 갑옷이네요.

Splint Mail Russet Armor Balrog Skin

스플린트메일은 쇠 미늘 갑옷이라 하는데, 스케일 메일은 금속이 아닌 재질로도 만들어져던 반면 스플린트 메일은 금속성이 조금 더 강조된듯한..? 느낌입니다. Russet은 적갈색이라는 뜻인데, 별다른 의미가 보이진 않네요... 발록 스킨은 발록의 가죽인데, 발록의 비늘이 주렁주렁 달린 가죽을 통으로 뜯어서 만든 갑옷 정도로 해석하면 어떨지 싶습니다.

Light Plate Mage Plate Archon Plate

라이트 플레이트는 가벼운갑옷 = 경장갑 방어구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힘제한도 낮고, 이동 속도도 많이 떨어트리지 않아서 유용하죠.

가볍기 때문에 mage(마법사)들이 사용할 수 있고, Archon(집정관)들이 사용하나 봅니다.

아콘은 스타크래프트의 아콘과 같은 스펠링이므로 같은 의미가 맞습니다.

Field Plate Sharktooth Armor Kraken Shell

필드플레이트의 경우에는 풀 플레이트를 개조해서 약간 더 가볍고, 약간 더 편리하게 만든 갑옷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육중해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갑옷 타입은 medium입니다. 샤크 투스 아머는 상어이빨 갑옷으로 약간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plate의 역할을 사람 몸통만 한 상어이빨이 해준다고 생각해봅니다.

크라켄은 거대오징어 형태의 바다 괴수, 쉘은 껍데기인데 오징어 껍데기? 음.. 차라리 레더 아머 쪽으로 갔으면 좋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니크의 경우에는 리바이어탄 크라컨 쉘인데, 리바이어탄=레비아탄 또는 거대 바다 괴수입니다. 이 둘의 가죽을 엮어서 만든 듯싶습니다.

Plate Mail Templar Coat Hellforge Plate

플레이트 메일은 본격적인 중장갑입니다. 갑옷 위에 두꺼운 쇠판을 붙여서 방어력을 보강했지만 그만큼 무겁고 힘이 많이 들기에 실전에서 많이 사용되지는 않고 장식용으로 사용됐을 거라 생각됩니다.

템플라 코트는 템플러=성기사로 해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니크아이템인 가디언엔젤 템플라코트는 팔라딘에게 좋은 옵션들이 많은 팔라딘 '교복'이었습니다. 헬포지 플레이트는.. 헬포지에서 만들어진 갑옷인가 봅니다.

Gothic Plate Embossed Plate Lacquered Plate

고딕 플레이트는 풀 플레이트의 일종으로, 고딕 양식의 갑옷, 암 바스트 플레이트 아머의 경우에는 양각 양식으로 화려하게 장식을 한 갑옷입니다. 구글링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래커드 플레이트의 래커드는 옻칠을 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암 바스트 플레이트가 양각으로 장신한 갑옷이라 생각한다면, 아름다움을 위해 색을 입힌 갑옷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이 시리즈의 갑옷들은 대개 실제 사용보다는 아름다움을 위한 관상용 갑옷들로 생각이 됩니다.

Full plate Mail Chaos Armor Shadow Plate

풀 플레이트는 풀 플레이트입니다. 카오스 아머, 쉐도우 플레이트는 별도 검색 결과가 없기에 블리자드 측에서 임의로 세 보이는 이름을 넣을 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Ancient Armor Ornate Plate Sacred Armor

에인션트 아머는 고대의 갑옷, Ornate는 화려하게 장식된, 혹은 성직자의 제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갑옷의 형태이고 헤비가 아닌 미디엄입니다. 세이크리드 아머의 직역하면 성스러운 갑옷인데, 이런 이미지를 위해서인지 유니크 아이템의 이름 또한 템플러스 마이트, 티리얼스 마이트로, 성직자의 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리얼스 마이트 세이크리드 아머는 디아블로2 의 모든 아이템 중 가장 드롭률이 낮습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디아블로2 의 경우에는 무기, 갑옷의 고증들이 잘 되어 있는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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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warcraft부터는 로컬라이징이 되면서 갑옷들의 해석이 되어있지만,

디아블로는 로컬라이징이 되어있지 않죠.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노말-익셉셔널-엘리트로 이어지면서 어느정도 맥락상 통하는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도 있더라고요.

재미 삼아 고증적인 요소 전혀 없이 여러 가지 정보들을 통한 해석입니다.

Quilted Armor Ghost Armor Dusk Shroud

퀼퀴드아머 - 고스트 아머 - 더스크 슈라우드

퀼퀴드 아머는 누빔 갑옷 정도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즉 천을 누벼서 만든 갑옷인데, 옛날 군대 깔깔이가 퀼팅 쟈켓입니다.

고스트 아머는 유령갑옷, 더스크 슈라우드가 나름 의미 심장합니다.

dusk-황혼, shroud-수의 황혼의 수의 정도로 해석이 됩니다.

Leather Armor Serpentskin Armor Wyrmhide

레더 아머는 가죽 갑옷, serpent+skin 서펀트는 바다에 사는 바다뱀 괴물의 일종이고,

바다뱀 괴물의 가죽으로 만든 갑옷, wyrmhide는 찾아봤는데 나오지 않더라고요.

여기서 wyrm을 찾아보니 고룡이란 뜻이 나옵니다. hide에는 가죽이란 뜻이 있습니다.

용의 가죽 정도로 해석하면 적당하겠네요. 그런데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용이 있던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Hard Leather Armor Demonhide Armor Scarab Husk

하드 레더 아머=두꺼운 가죽 갑옷, 데몬 하이드 아머=악마 가죽 갑옷은 직관적인데, 스캐럽하스크의 경우에는 좀 독특합니다.scarab는 풍뎅이를 의미하고, husk는 겉껍질을 의미하죠. 풍뎅이 껍질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이는 재료를 의미 한다기에는 갑옷의 재질이 다르고, 풍뎅이 껍데기처럼 단단하다로 해석될만하겠네요. 개인적으로 퀴래스 말고 스캐럽 하스크가 듀리엘 갑옷의 원료였으면 어땠을까....

Studded Leather Trellised Armor Wire Fleece

스터디드는 단추나 장식물이 많이 붙어있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죽 갑옷에 금속으로 된 장신구들을 추가해서 방어력을 높인 갑옷 종류이군요. 즉, 레더 아머에 수백 개의 리뱃(쇠장식)들을 촘촘하게 붙여서 방어력을 보강한 형태입니다. 그래서인지 레더 아머보다 힘 제한도 높고, 방어력도 높게 설정이 되었군요. 트렐리스드 에는 격자무늬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가죽을 한 땀 한 땀 엮어서 만들었다는 뜻 정도로 해석이 되고, 와이어 플리스의 경우에는 쇠로 된 끈을 엮어서 만든 옷이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Ring Mail Linked Mail Diamond Mail

링 메일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체인 메일을 먼저 설명해야 하는데, 체인 메일은 쇠로 된 사슬을 엮어서 만든갑옷입니다. 하지만 이런 갑옷을 보통의 천옷 위에 입을경우 공격을 받을때 오히려 이 쇠사슬이 갑옷을 입은사람의 몸에 파고들수가 있기에 가죽갑옷 위에 쇠로된 고리를 엮어서 만든 것이 링 메일입니다. 링 메일, 링 키드 메일은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금속제의 고리를 촘촘하게 엮어서 만든 갑옷입니다.

다이아몬드 메일은 다이아몬드를 엮어서 만들었나요? 판타지 세계관이라 생각하면 크게 이상한 것 같지도 않네요.

Scale Mail Tigulated Mail Loricated Mail

스케일 메일=미늘 갑옷. 철갑이라 부르죠. 비늘 형태의 금속을 엮어서 만든 갑옷입니다.

티귤레이트 메일의 경우에는 해석을 무엇으로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원도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구글링 해본 결과 찰갑의 일종으로 기다란 금속을 엮어서 만든듯한 형태가 눈에 띄네요.

엘리트 갑옷 중에 흔치 않은 고증이 된 무기인 로리케이티드 메일. lorica라는 갑옷이 있습니다. 중국, 로마 등지에서 입었던 갑옷이라 합니다. 우리말로는 '피갑'이라 불리네요.

Breast Plate Cuirass Great Hauberk

브레스트 플레이트는 가슴 부분만을 막을 수 있도록 고안된 흉갑입니다.

퀴래스또한 흉갑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정확하지 않지만 구글링으로 찾아본 형태로는,

브레스트 플레이트는 풀플레이트의 구성품 중 가슴만을 막는 흉갑의 의미로, 퀴래스는 퀴래스 자체가 한벌의 갑옷이지만, 가슴을 위주로 방어하는듯한 형태로 추측됩니다.

유니크 아이템은 듀리엘즈 쉘 퀴래스는, 듀리엘의 껍질을 가공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허버크는 중세의 쇠사슬 갑옷으로 나옵니다. 체인 메일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엘리트의 위치가 잘못 나온 게 아닌가.. 어떤 의미로 브레스트, 퀴래스, 허버크 순서로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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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인드 바바리안 전용 엘리트 계열 한 손 무기(재료)로는 버서커 액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소드 류입니다.

(바바리안은 투 핸드 소드를 한 손 무기로 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드(검)로 만들 수 있는 룬워드 중 훨인드 전용 무기로 활용 가능한 룬워드가 많기 때문이죠.

훨인드(Whirlwind) 바바리안의 훨인드 스킬은 특성 상, 대미지를 주는 법위는 '무기의 리치'로부터만 영향을 받고, 타격하는 회수(무기 당 최대 6 연타)는 장비한 '무기의 공격 속도'에만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훨인드 무기로는 리치가 중요한 요소로 꼽히기 때문에, 리치가'2'인 무기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이스 별 훨인드 6연타 충족을 위한 필요 공격 속도

(투 핸드 무기일 경우, 쌍 검 훨인드를 위한 원 핸드 대미지)

• 레전드 소드(최대 3 소켓) 대미지 20~56 (평균 대미지 38) 기본 공격 속도 -15 (20 공격 속도 이상일 경우 6 연타 훨인드) [가장 효율이 좋은 룬워드] 초승달 (샤에 룬+우움 룬+티르 룬) 20 공격 속도가 붙어있어서 6연타 가능.
• 하이랜드 블레이드(최대 4 소켓) 대미지 22~62 (평균 대미지 42) 기본 공격 속도 -5 (30 공격 속도 이상일 경우 6 연타 훨인드) [가장 효율이 좋은 룬워드] 킹슬레이어 (말 룬+우움 룬+굴 룬+팔 룬) 30 공격 속도 이상일 경우 6연타 훨인드.
• 발록 블레이드(최대 4 소켓) 대미지 15~75 (평균 대미지 45) 기본 공격 속도 0 (35 공격 속도 이상일 경우 6 연타 훨인드) [가장 효율이 좋은 룬워드] '에테리얼' 재료일 경우, 서약 (샤에 룬+풀 룬+말 룬+룸 룬) 50 공격 속도가 붙어있어서 6연타 가능.
• 챔피언 소드(최대 4 소켓) 대미지 24~54 (평균 대미지 39) 기본 공격 속도 -10 (20 공격 속도 이상일 경우 6연타 훨인드) [가장 효율이 좋은 룬워드] 열정 (돌 룬+오르트 룬+엘드 룬+렘 룬) 25 공격 속도가 붙어있어서 6연타 가능.
• 콜로서스 소드(최대 5 소켓) 대미지 26~70 (평균 대미지 48) 기본 공격 속도 +10 (45 공격 속도 이상일 경우 6 연타 훨인드) [가장 효율이 좋은 룬워드] '에테리얼' 재료일 경우, 서약 (샤에 룬+풀 룬+말 룬+룸 룬) 50 공격 속도가 붙어있어서 6연타 훨인드.
• 콜로서스 블레이드(최대 6 소켓) 대미지 25~64 (평균 대미지 45) 기본 공격 속도 +5 (39 공격 속도 이상일 경우 6 연타 훨인드) [가장 효율이 좋은 룬워드] 깊은 고뇌 (에드 룬+티르 룬+로 룬+말 룬+랄 룬) 최대 40 공격 속도(변동) 붙어 있어서 6연타 훨인드.

번외로 소개하는 최강 원 핸드 도끼류

버서커 액스(최대 6 소켓)

대미지 24~71 (평균 대미지 47.5) 기본 공격 속도 0 (34 공격 속도 이상일 경우 6 연타 훨인드)

[가장 효율이 좋은 룬워드]

• 깊은 고뇌 (에드 룬+티르 룬+로 룬+말 룬+랄 룬) 최대 40 공격 속도(변동) 붙어있어서 6 연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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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은 스탠더드가 아닌 '래더' 유저분들께만 해당되는 정보입니다.

래더를 즐기는 유저인 저는 캐릭터들의 매찬을 일부로 올리지 않습니다. 만약 캐릭터 장비 자체에 매직 찬스가 기본적으로 붙어있는 경우에는(수수께끼, 샤코, 탈라샤 세트 등) 그냥 무시하지만 일부러 더 매직 찬스를 올리기 위해 아이스트 룬을 작업한다던가 7 매직 찬스 스몰 차암을 도배한다던가 이런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래더 리셋 직후 처음 육성하실때에는 룬 자체도 매물이 거의 없어서 룬워드 재료보다 기본 장비들인 메피스토 장갑, 조던 링, 마라 아뮬렛, 샤코, 탈라샤 갑옷 등 기본 유니크/세트 아이템이 가장 절실한 때이고 실제로 그런 소서리스나 팔라딘 클래스의 기본적인 장비들이 수요가 어마어마하고 상당한 가격에 거래가 됩니다.

그래서 그 때는 매직 찬스를 최대한 높게 맞추고 매직/레어/세트/유니크 아이템 드롭 확률을 높여서 헬 엑트 보스 몬스터들과 함께 시크리트 카우 레벨 사냥터와 TC가 높은 사냥터 위주로 사냥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레더 리셋 직후가 아니라(현재 27기) 이미 아이템 파밍이 많이 되어서 기본 장비들은 이미 다 보급화된 상태이고, 넘쳐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눠주는 분들로 쏟아져 나오는 시점이죠. 소서리스와 팔라딘의 기본적인 장비들이 중요한 래더 리셋 직후보다는 확실히 룬과 룬워드 재료의 수요가 더 높아진 겁니다. 룬은 매직 찬스와 상관없이 랜덤으로 드롭이고 룬워드 재료의 경우는 매직 찬스가 0포인트에 가까울수록 재료의 드롭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래더 리셋부터 한 달 정도가 지나면 그때에는 저는 매직 찬스 세팅을 없애고 최대한 화력 위주로 세팅을 해서 똑같은 시간에 더 많은 몬스터를 잡을 수 있도록 화력 세팅에 집중합니다. 더 많은 몬스터를 잡을수록 룬 드롭 확률도 높아지고 재료 아이템 드롭, 매직/레어/세트/유니크 아이템 드롭도 전체적인 드랍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 시점에는 매직 찬스를 300 이상으로 높은 매직 찬스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매직 찬스를 높이기 위해 화력 세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매직 찬스를 올리는 세팅을 하면서 화력 약화로 이어지고 사냥 속도가 느려질 수 있는 것이죠. (물론 나는 재료 드롭은 아예 필요 없다 하시는 분은 높은 매직 찬스 세팅을 하셔도 되고, 그건 개인 취향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직 찬스 상관 없이 화력을 최우선으로 한 세팅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매직 찬스는 장비 아이템들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100~200 포인트 구간입니다.

[결론]

래더 리셋부터 약 한달 정도는 최상급 토파즈, 이스트 룬 작업과 매직 찬스 스몰 차암을 이용해서 포인트를 높여서 사냥하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매직 찬스 포인트를 낮추고 장비에 붙은 자연스러운 매직 찬스 외에는 일부로 올려서 맞추기보다는 화력 중심으로 장비를 세팅해서 동일한 시간에 더 많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게 아이템 드랍면에서 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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