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가된 노숙자

고용보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따르면

2022년 7월 1일부로 '실업인정 및 재취업지원 강화 개선 방안' 이 시행되었는데요

 

따라서, 7월 1일이후부터는 구직급여 수급자격을 새로 신청하여 인정받는 수급자격자들은

해당 수급자격과 관련된 이직일 기준으로 나누어지는 유형에 따라서

실업인정 차수별로 재취업활동 의무횟수와 의무 출석일, 재취업활동 종류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일반수급자]

의무 출석일 재취업활동 의무 횟수 재취업활동 종류
(1차,4차) (1차~4차 : 4주 1회)
(5차부터 : 4주 2회)
1차: 센터 집체교육
2차~4차: 자율 선택
5차부터: 구직활동만 가능

 

[반복수급자]

의무 출석일 재취업활동 의무 횟수 재취업활동 종류
(1차,4차) (1차~3차 : 4주 1회)
(4차부터 : 4주 2회)
1차: 센터 집체교육
2차부터: 구직활동만 가능

 

[장기수급자]

의무 출석일 재취업활동 의무 횟수 재취업활동 종류
(1차,4차)
만료일 직전(마지막에서 2번째 또는 3번째)
실업인정일
(1차~4차 : 4주 1회)
(5차~7차 : 4주 2회)
(8차부터: 1주 1회)
1차: 센터 집체교육
2차~4차: 자율 선택
5차~7차: 구직활동 1회 이상 반드시 포함
8차부터: 구직활동만 가능

 

 

[만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 수급자]

의무 출석일 재취업활동 의무 횟수 재취업활동 종류
(1차,4차) (전체: 4주 1회) 1차: 센터 집체교육
2차부터: 자율 선택

 

※수급자 유형과 분류 기준입니다

수급자 유형 내용

그리고 7월 1일부터 구직급여 수급자격을 새로 신청하여 인정받는 수급자격자들이

구직활동이 아닌 재취업활등을 하는 경우 밑에와 같이 제한됩니다

재취업활동 종류 내용

 

자영업자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방법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어야 하는데요,

수급요건은 자영업자로서 최소 1년간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어야 하며 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매출액 감소, 적자지속, 자연재해 등 불가피한 사유로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를 지급합니다.

(법령 위반으로 인한 허가취소와 영업정지, 본인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인한 폐업은 수급자격 제한)

적극적인 재취업 노력도 필요로 합니다

 

실업급여 지급일수(소정급여일수)

이직일이 2019년10월1일 이후: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피보험기간)에 따라 120~210일 동안 구직급여를 지급

피보험기간 첫번째

이직일이 2019년10월1일 이전: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피보험기간)에 따라 90~180일 동안 구직급여를 지급

피보험기간 두번째

일반 근로자에서 자영업자로 전환되는 경우는,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합산 합니다

 

실업급여 신청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폐업 후, 현재 거주지 인근의 고용센터에 구직등록을하고, '자영업자 수급자격인정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고용센터, 이직 전 사업장 인근 고용센터, 본인에게 교통이 편리한 고용센터를 이용하셔도됩니다.

신청 후 재취업활동 필요기간에 따라 1~4주 범위에서 고용센터가 지정한 날에 출석하여 취업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구직등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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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드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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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노래방 웨이터 했던 경험담과 노하우를 포스팅해봅니다

 

요즘 취업난으로 젊은 친구들이 음지쪽으로 빠지기도 하는데요

문뜩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도움이 될까 해서  기억나는 데로 작성해봅니다.

 

저는 20대 중반부터 몇 년 동안 이곳저곳 전국으로 웨이터 일을 해봤었는데요

웨이터가 하는 일 시스템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웨이터를 채용하는 곳은 주로 노래방(음악홀) 1종 , 룸살롱 정도겠죠?

 

룸싸롱 웨이터도 해봤지만 주로 노래주점에서 웨이터를 오래 했었습니다.

 

[출근과 퇴근]

출근시간은 보통 (가게 오픈 시간) 여름 저녁 8시 겨울 저녁 6시쯤 오픈해서

보통 새벽 2~4시까지는 간판 키고 장사를 합니다.

여름에는 해가 길기 때문에 8시쯤 오픈을 하고요,

겨울엔 6시쯤 오픈을 합니다, 물론 웨이터가 오픈 준비와 퇴근(마감)을 합니다 

손님이 없다 싶거나 일요일 같은 경우는 새벽 2시면 간판 끄고 퇴근합니다.

손님이 있는 경우는 그래도 있는 손님이 끝날 때까지 간판을 3시까지 켜놓습니다

그 이상 3시 이후에는 아가씨들도 대부분 퇴근해서 손님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안되니 간판 끄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취한 손님이 있는 경우 잠들어버리면 아무리 흔들고 때리고 해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상황 봐서 룸과 출구 쪽 불정도만 켜 두고 퇴근한 적도 있네요

가끔 손님들이 술 한잔씩 권유하기 때문에 자가용으로는 출퇴근하지 않았고요

보통 택시를 탑니다. 편하기도 하고 하루하루 쉽게 벌어서 그런지 택시비가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손님 대응법]

서비스업이며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취객을 상대하는 일은 더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웃으며 일을 했습니다

가식이 대부분이지만.. 팁 만 원 한 장이라도 더 받으려고 오버하면서 일을 하면 역효과가 날수도 있고요

웃으면서 적당히 분위기 봐가면서 일하시면 시비 틀 일은 없습니다.

다른 웨이터들처럼 넉살 좋게 형님, 싸장님 하면서 일을 하지는 않았고요

딱 할 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해진 손님분들이나 단골분들에게는 저도 형님 형님 하면서 편하게 지낸 손님들도 있었고요

초객인데 처음부터 넉살 좋게 나대면서 하기보단

적당히 손님 성향 파악 눈치 보면서 대응했던 거 같습니다

 너무 딱딱하게는 하지 않고 그래도 웃음은 잃지 않으면서 손님을 모신 거 같네요

그러다 보니 돌아이들 아닌 이상 손님들과 싸운 적은 없고요

그런 손님 들은 100방 중 1방 나올까 말까입니다.

손님 대접 잘하면 트러블 날일이 거의 없습니다. 쫄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는 오래 했던 곳이(6개월 이상~2년) 3곳 정도 되는데

대부분 가게에서 혼자 손님 받고 결제 안주(주방) 청소까지 다했습니다.

물론 그만큼 기본급도 많았습니다.

 

가게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처음 웨이터 일을 하시게 되면 가게 사장님들도 가게에 계속 계실 거고

주방이모도 계시고 퇴근까지 같이 있어주십니다.

 

손님이 오시게 되면  "몇 분이세요? 이쪽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빈방으로 안내해드리면 됩니다.

주대(술 가격) 설명도 웨이터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가씨 TC(테이블차지) 포함 첫 시간 얼마이며, 두 번째 시간은 얼마입니다.

흥정을 원하는 손님들에겐

보통 웨이터선에서도 주대에서 2만원 정도 깎아줘도 됩니다.

터무니없이 후려치는 손님들일 경우는 사장님과 이야기해보고 말씀드리면 되고요

아니면 사장님이 직접 들어가서 손님들과 쇼부 칩니다.

 

별의별 진상 손님들도 오는데

몇 년 동안 봐왔던 진상중에서는

술값 안 내려고 오는 손님들

경찰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경찰들은 그냥 귀찮아서인지

관여를 잘 안 하려고 합니다 아직 도망간 게 아니기 때문에..

진상에게 술값 계산하세요~ 하고 그냥 다시 가버립니다

 

살인전과 있는 손님도 왔었는데 출소 당일날 우리 가게로 왔었는데

술값 문제로 아가씨들에게 각종 진상 말로 협박 등등

경찰 불러도 현행범으로 체포도 안되고... 아주 힘들었던 하루였던 기억이 있네요

어찌어찌 마무리돼서 아침에 퇴근했습니다..

그 외 조폭들도 오는 경우도 있고요

현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다른 진상들보다는 깔끔합니다..

 

 

[급여, 팁 잘 받는 법]

보통 웨이터는 기본급이.. 반반이었던 거 같은데

없는 곳은 없었고요(그만큼 팁이 잘 나옵니다.)

기본급이 많았던 곳은 케바케 이긴 하지만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손님이 있어도 팁이 잘 안 나오는 단골분들 위주라던가. 그럴 겁니다.

 

팁은 고정 아가씨들이나 보도방 아가씨들과 친해지면

알아서 챙겨줍니다.

안주를 가지고 룸에 들어갔을 때  손님에게 삼촌 차비하나 챙겨주라고 말을 해주던가

자기가 받은 팁에서 나눠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2차(애프터)를 나가는 손님방의 경우 손님이 4명이면 거래처 모텔로 모셔다 드리는데

모텔에서 1명당 1만원씩 떼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4만원인 거죠 그거 웨이터가 먹는 겁니다.

 

저는 애초에 제가 직접 과일이든 기본 안주들을 만들기는 하는데

팁빨이 안 좋을 때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 사다가

크래커(카나페) 같은 거 만들어서 안주 들어갈 때

"웨이터 서비스입니다!! " 크게 한번 말해주시면

웬만하면 만원짜리 한 장이라도 나옵니다.

 

 

[아가씨]

아가씨들은 보통 나이대로 구분합니다.

  • 20대=아가씨
  • 30대=초미씨
  • 40대 이상=미시, 중미시

친한 아가씨들 아닌 이상 나이를 대부분 말씀 안 해주시는데요

나이가 있어도 사이즈 나오면 미시가 초미시도 되고 아가씨도 되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방에서만 일을 했는데

손님들 오시고 나서 아가씨 초이스 들어갈 때는 손님 수에 맞게(3명 이면 3명)

초이스를 시킵니다. 뺀찌(캔슬) 나면 다시 손님들과 이야기해보고

전부 다른 멤버로 초이스를 들어가던 맘에 드는 아가씨는 빼고 나머지 초이스 경우도 있겠죠?

 

업소 아가씨들 중에는 지방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쇼팀 아가씨들이라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애프터는 물론이고요

작업(빈방에서 메들리 틀어놓고 쿵떡)

쇼팀은 방 안에서 옷 다 벗고 팁 받으면서 재밌게 놀며 일을 하는 부류입니다.

 

그리고 조인(join)이라고들 하는데

보통 같은 팀(가게) 아가씨들끼리 일을 들어가길 원하는데

다른 가게 아가씨나 보도 아가씨가 끼여서 일을 할 경우를 조인이라고 합니다.

 

아가씨들과 친해지면 일도 편하고 팁도 잘 받아줍니다.

웨이터로 돈 벌기 위해선 제일 가까워져야 되는 사람은 사장님보단 아가씨입니다.

웨이터 = 룸 안에서 손님들에게 팁을 받는 게 주 수입이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팁을 받게 도와주는 것도 그 안에 있는 아가씨들 도움도 많겠죠?

 

물론 팁 안 나온 방은 가게 사장님들이 손님에게 말해서 계산할 때 챙겨주기도 합니다.

룸티라고 해서 만원씩 더 결제하는 가게도 있는데 보통 웨이터 줍니다.

 

아가씨들하고 친해지면 단점 또한 있는데

아가씨들이 많은 가게 같은 경우 텃세도 있고 지들끼리 싸웠을 때 웨이터가 말리는 경우도 있는데

참 난감하기도 하고 하소연 같은 거 들어주는 것도 스트레스며

이건 케바케이지만 퇴근 후 대부분 아가씨들은 술을 더 먹으러 갑니다

저도 같이 가서 먹는 경우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매우 피곤했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룸살롱 같은 경우는

노래주점은 아가씨들이 시간당 TC를 받죠?

룸은 풀티 개념인데

아가씨 시간비 full티 고정 (10만 원)(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기본적으로 양주 방이고요 맥주는 서비스

시간은 무제한이지만 대부분 2시간 안쪽으로 마무리됩니다.

2차(애프터) 포함되고요

 

그 외엔 노래방(음악홀)이랑 별로 다를 건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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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드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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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한 아기나 생후 12개월 된 영아의 인육으로 만든 분말이 든 캡슐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입돼 서울의 약제 시장에서

몰래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다.(2011년)


한국 관세청이 조만간 검찰 당국에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한다. 잡지에 따르면 올해 초 접수된 정보를 토대로 중국 현지에서 한국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과 같은 캡슐을 이 잡지가 입수했다. 관세청의 협조를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성분 분석을 한 결과 유전자 정보가 인간의 것과 99% 일치했다.

재료가 되는 영아의 시신 등은 중개인이 지린 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투먼 시의 한 병원에서 사들이고 있다.

2011년도 서울의 약제 시장에 반입된 캡슐은 큰 병을 앓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묘약으로 100개당 약 70만~80만 원에밀매되고 있었다.

 

[중국인은 인육을 먹는 것을 즐겼다?]

사람을 먹는다는 행위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나빠진다.

하지만 중국인 사회 속에서는 그런 행위가 상식을 벗어난 괴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하나의 문화가 되고 있었다.

그런 이들의 상식을 한약재에서 찾을 수 있다.

어느 민족이든 처절한 기아 상태가 되면 사람을 잡아먹는다. 일본에서는 후지요시로(훗날의 타이합 히데요시)가 성공한 돗토리 성내에서 인육을 잡아먹은 기록이 남아 있다. 

특히 아시가루 이하는 가차 없이 사육을 잡아먹고 시체를 뒤지기 위해 야간 울타리 옆까지 숨어 들어가 아군 전사자의 발목을 잡으려는 것이 나왔고, 그것이 적의 초병에게 쏴 죽이자 그 남자를 다른 편이 잡아먹으려는 처지가 되었다.(시마 료타로 태합기가)

심지어 살아있는 것조차 살해당하고 동료들에게 잡아먹혔다고 한다. 그러나 문헌으로 남아 있는 것은 이것이 유일하다. 일본인은 같은 민족 탓인지 끼리끼리 먹기는 힘든 기아 상황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안데스 산중에 추락한 비행기 승무원이 죽은 승무원을 먹고 생환한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한데 그 이외에서 인육을 먹었다는 말을 듣지 않는다. 원래 유목민족인 이들은 시신에 동양인만큼의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

베트남전에서는 미군 병사가 죽인 베트콩의 귀를 잘라 모아 훈장으로 만들었고 태평양전쟁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일본병의 뼈로 만든 펜을 애용했다. 이런 야만적인 행동은 해도 서구인들에게는 인육을 먹는 습관이 없다.

아마 기아 상태가 되면 인육도 먹고살 것으로 상상되지만 기독교의 영향인지 동서양의 전쟁에서도 그런 말을 듣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인은 다르다. 분명히 인육을 먹는 것을 즐겨왔다. 인육식, 관상식, 부식부, 부식부, 역자 이식(부모가 서로 아이를 교환해 먹는다) 이런 기록이 중국 사서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 춘추전국의 패왕 환공은 어린이 통찜을 요리로 유통했다. 송대에는 인육 요리 메뉴마저 있다. 그 무렵 식육용 인간은 양각 양으로 불렸다.

1984년 대만 근교에서 탄광사고가 나 홀로 살아남은 탄광부는 살아남기 위해 인육을 먹었다. 그는 숨이 찬 인간의 고기는 맛이 없다. 역시 살아있는 사람 고기는 맛있었다고 발언해 큰 뉴스가 됐다.

사람을 먹어서가 아니다. 어느 것이 맛있었다는 점에서다. 이에 대해 대만대 교수가 인육과 쇠고기와 돼지고기 중 어느 것이 더 영양가가 높고 맛있는지를 신문지상에서 코멘트했다. 이는 여실히 중국의 사회 상식으로서 현재도 인육이 식용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즉 중국에 있어서 인간을 먹는 행위는 기아를 견디기 위해서가 아니라 식문화의 하나인 것이다.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인다]

이러한 문화를 가진 중국인들에게 인체는 유통되어야 할 음식 재료뿐만 아니라 약재료이기도 하다. 태반을 불에 그을려 건조해 분말로 만들어 기운을 내는 약으로 사용한다. 이것을 자하 차라고 한다. 또 인간의 모발을 검은 구이로 만들어 피막이에 사용한다. (난발 서리)라고 부른다. 이들 한약은 특수한 약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쓰이는 약에 불과하다.

중국인은 눈이 나쁘면 눈을, 간이 나쁘면 간을 먹는 습관이 있다. 같은 간이라면 인간의 간이 좋다. 그래서 문화 대혁명 혼란기에는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장기가 잡아먹혔다.

장기 인출 법까지 해설한 책도 있다. 간을 빼내기 위해 일부러 사람을 해부할 필요는 없다. 갈비뼈 밑에 칼로 칼집을 넣고 시신의 가슴을 발로 차면 간이 튀어나온다고 한다.

이런 중국인의 강렬한 향락적, 현실적 파워에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지만 이 탐욕스러운 호기심이 한약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온 것 또한 틀림없다.

[소문]

어렸을 때 선생님께 들은 얘기다. 선생이 중국 대륙을 떠돌았을 때의 일이다. 원숭이 만들기 요리와 마주쳤다. 둥근 나무 테이블 한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고 거기서 원숭이 머리만 나온다.

머리는 움직이지 않도록 금속 막대로 테이블에 고정되며, 두개골이 눈썹 위에서 원주로 잘려나가 얇은 막을 쓴 뇌장이 노출되어 있다.

원숭이는 마취라도 걸린 듯 멍하니 눈을 뜨고 있다. 이 원숭이의 뇌장을 숟가락으로 떠먹는다. 원숭이는 자신의 뇌장을 먹을 수 있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또 하나의 흥이라고 한다. 선생님은 구역질을 하며 그 자리에서 황급히 떠났다 한다.

 

 

[21세기에 인육 요리 문화가 있는 잔혹 민족은 중국뿐]

기근이나 비상사태, 이상자에 의한 카니발리즘(식인)은 어느 나라나 있다(일본에서 일본병이 동료를 살기 위해 먹는다, 물론 있었다). 그러나 인육시장 인육 연회 인육 요리법 인육 식당이 있는 곳은 중국뿐이다. 인육을 즐기고 있는 사고의 이웃이 중국 사서에 많이 남아 있다.

자기 고기를 부모에게 먹인다는 효도 이야기가 많다. 1965년 문화 대혁명 때는 인육 식이 백주 당당하게 행해졌다. 지금도 시골에서는 태아탕(영아탕)을 자양강장을 위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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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부호 설명

무선국 운용 규칙 별표입니다제1호 모르스 부호 (제12조 관계)

 

[부호의 선 및 간격]

선의 길이는 세 점과 같습니다.하나의 부호를 만드는 각 선 또는 점의 간격은 한 점과 같습니다.2부호의 간격은 3점과 같습니다두 단어 사이의 간격은 일곱 점과 같습니다

 

[항공 무선 통신 업무에서 문자, 기호 사용 방법]

기호는 구분점과 단락, 유럽문에서는 끝점, 물음표 및 사선에 한하며,다른 기호의 사용은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정합니다.

 

로마 숫자를 보내는 경우에는 ROMAN의 단어를 씌워서 보내야 합니다

 

 

[유럽문의 경우에 있어서의 숫자와 문자의 집합, 「%」, 「‰」, 대분수, 분의 송신 방법]

숫자와 문자로 구성된 집합은 숫자와 문자 사이에 간격을 두지 않고 보내야합니다

"%"또는 "‰" 의 기호는 수자의 0, 사선 밑 숫자의 0 또는 0을 연속적으로 보내야합니다

대수는 정수와 분수 사이에, "%"또는 "‰"의 기호를 수반하는 숫자는 숫자와  "%"또는 "‰" 사이에 연속선을 보냅니다.

분 기호 " ' "는 약자를 한 번, 초 기호 " '' "는 약자를 두번 보냅니다.

 

모스부호 한글

[모르스 신호란?]

모르스 신호는 각각 점과 대시로 표시되는 단음과 장음의 조합을 일련의 신호 억양을 이용하여 통신·해독을 하기 위한 기호 체계입니다.

[모르스 신호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사무엘 F.B. 모르스와 그의 어시스턴트 알프레드 베일이 처음으로 전신에 관련된 특허를 취득한 인물입니다.

[모르스 신호가 발명된 것은 언제입니까?]

모르스 신호는 1830년대에 개발되어 1840년대에 더욱 진보하고 실용화되었습니다.

[모르스 신호로 보낸 첫번째 메세지는 무엇 일까요?]

모르스가 보낸 첫 전신은 Whath God wrought(번역: 신이시여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요)입니다.
1844년 5월 24일에 볼티모어-워싱턴 간 전신선 개통에 입각하여 보내진 것입니다.

[모르스 신호의 용도는?]

모르스 신호는 특히 군대에서 활약했습니다. 현대 모르스 신호의 실용적 상업적 사용은 많이 쇠퇴하고 있지만 항공, 아마추어 무선 활동, 지원 기술(AT) 등의 분야에서 여전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모르스 신호의 사용 방법은?]

모르스 신호는 펜과 종이, 빛과 소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눈의 깜박임 등 단순한 몸의 동작을 이용하면, 언제 어떠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르스 신호를 배우려면?]

모르스 신호는 기호 암기·듣기 연습·인터넷 앱을 활용한 반복 연습을 통해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뛰어난 모르스 기호 학습법으로 구글이 개발한 Gboard 키보드가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상의 구글 Creative Lab에서 검색할 수 있는 학습 도구를 사용하여 무료 교재 및 지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르스 신호 읽는 법은?]

모르스 신호를 충분히 암기하지 않았다면 모르스 부호 목록을 참조하여 해독할 수 있지만, 번거로움을 덜고 싶다면 인터넷에 있는 자동 해독 앱을 통해 순식간에 대응하는 로마자 문자열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르스 신호로 변환하려면?]

로마자에서 모르스 신호로 변환하고 싶다면 위와 같이 목록을 참조할 수도 있지만 역시 인터넷 툴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수단일 것입니다.

[모르스 신호 변환이란?]

모르스 신호 변환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몰스 기호에서 로마자 또는 로마자에서 모르스 기호로 변환을 할 수 있는 인터넷 도구입니다.모르스 신호를 해독할 수 있다면 분명 세계가 펼쳐질 겁니다.휴대폰 벨소리, 게임의 배경, 어쩌면 음악에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암호가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모르스 신호 해독기, 인터넷 접속과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르스 기호로 나타내면 SOS는 「・・・ ---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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