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가다 몇몇 분들이 렐름 다운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 겁니다.

CD-key를 변경도해보고 아이피도 변경해보고 아니면 마냥 렐름 다운이 풀릴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죠.

저 같은 경우에도 렐름 다운에 걸려서 13시간 동안 못 들어가 본 경험이 있습니다.

나름 렐름다운 방지법에 해결을 해보려고 저또한 여러 사이트의 글들을 보며 정리해보았습니다.

결론을 이야기 드리자면 아직까지는 렐름 다운이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1. 로그인을 한다.
  • 2. 케릭터를 선택한다.
  • 3. 5초간 쉰다.
  • 4. 케릭터를 클릭한다.
  • 5. 참가 버튼을 클릭한다.
  • 6. 이때 게임명칭 참가인원 리스트를 주시한다.
  • 7. 약 15초후 리스트가 바뀌는 것을 확인한다.
  • 8. 이후 로그인을 한다.

이 첫번째 원칙만으로도 렐름 다운을 한 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서두에 설명한 다른 공략 글을 보고 그 방법대로 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xp이던 윈도우 7이던 원리는 같습니다.

 

시작 - 실행 - cmd 를 입력한다 - netstat -n을 검색해보니 TIME WAIT라는 제일 뒤에 나오는 글귀를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제일 왼쪽의 아래에 보시면 이 글귀는 들어갔을 때의 현재 상황을 나타내었습니다.

이후 3분이후에 다시 netstat -n를 검색했더니 TIME_WAIT가 CLOSED_WAIT로 전환 뒤 3분이 지난 뒤에 ESTABLISMED로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약을 해보면 렐따 의심이 될 경우 위의 1원칙으로 한다.

그래도 의심이 되면 NETSTAT -N 이 기능으로 먼저 TIME_WAIT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 후 ESTABLISMED로 바뀔 때까지는 방에서 있다 나간다면 렐름 다운을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장사를 하다보면 여러 캐릭터로 들어갔다 나갔다 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3분의 원칙이 깨지게 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제 1원칙을 적용하여 캐릭터 선택 5초, 게임 참가를 클릭 후 15초 이상 기다려서 게임 명칭 참가 인원이 바뀌는 것을 확인한 이후 들어가면 6~7번을 해보아도 렐름 다운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때에도 제 2원칙으로 확인 후 방을 나가면 렐름 다운의 위험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하루에 평균 2~30번을 나왔다 들어갔다 했음에도 렐름 다운을 일주일 동안 한 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연구 후 한 달 동안 해본 결과를 다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렐름 다운은 누적이라 처음엔 1시간 내외이던 게 13시간 어떤 분은 2일이나 지속되신 분도 계시더군요.

즐거운 게임을 하고 싶은데 무지 스트레스 및 압박감을 느끼는 그때를 떠올리며,

좋은 정보는 서로 나누어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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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드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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